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 쥬얼 (문단 편집) == 필살기 == [[올라운더]]인 애뮬릿 다이아의 [[안티테제]]이므로 상대방한테 공격한만큼 자신에게도 데미지를 주는 [[자폭]]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. * 샤이닝 블랙 : 휘몰아치는 검은 빛으로 상대를 혼란시키며 공격한다. 루나틱 참의 나이트메어 로렐라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공격하지만 위력은 이쪽이 더 좋은듯. 이걸로 [[에루(캐릭캐릭 체인지)|에뮬릿 엔젤]]로 변신한 아무를 관광태울 정도로 위력이 대단하지만 [[이루(캐릭캐릭 체인지)|애뮬릿 데빌]]의 데빌스 튠에 밀렸다. [[파일:20180111_212855.png]] * 글리터 파티클 : 전신에서 빛나는 하얀 에너지탄을 방출시킨다. 애뮬릿 데빌의 데빌스 튠에 밀린 우타우가 이 기술을 써 애뮬릿 데빌은 순식간에 이 기술의 [[전투력 측정기]]로 전락했지만 역으로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 동안 다이아에 지나치게 의존함과 동시에 최종결전 당시 절망을 스스로 이겨내 [[애뮬릿 다이아|진정한 자신이자 최후의 희망]]으로 각성해 눈부시게 빛나는 아무에게 밀려 결국 절망해 쓰러진 우타우에게 패배를 안겨줬다. 우타우의 마음의 빛인 '''[[다이아몬드]]'''를 상징함과 동시에 '''다크 쥬얼과 블랙 다이아몬드의 최후의 상징성을 잘 나타내는 기술'''이다.[* 기술을 시전하는 모습을 보면 우타우를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주변으로 파편들을 연상시키는 하얀 에너지탄이 날아가는데 앞에서 언급했듯이 타락해 진정한 자신을 잃고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어짐과 동시에 지금까지 자신이 벌인 짓이 완벽하다고 자만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최후에는 스스로 절망하고 궁지에 몰려 최악의 결말을 맞이하는 것까지 다크 쥬얼, 더 나아가 블랙 다이아몬드라는 타이틀에 걸맞는다. 이것도 역시 우타우 패배의 복선인 셈.] [[파일:20180111_213642.png]] [[분류:캐릭캐릭 체인지/캐릭터 변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